안녕하십니까.
좀 전에 기관 다음 이메일로 수백 통의 메일이 반송되는 건이 발생하여
상황을 확인하니,
스팸 발송자들이 스팸을 발송할 때 실제 본인 주소를 기재되지 않고
보낸이 주소를 조작할 수 있는데
우리 기관 메일이 그렇게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성훈'이란 이름은 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름임을 말씀드립니다.
메일을 받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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