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커뮤니티입니다.
푸성귀에서 5월 셋째 주 품앗이 마을학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몸으로 사물을 표현했지만 이번 수업은 조금 더 난이도를 높여 속담, 상황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강사 선생님께서 속담과 상황을 설정해주셨지만 놀이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아이들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속담과 상황을 설정해서 놀이를 이어 나갔습니다.
아이들만이 낼 수 있는 창의력과 순수함으로 멋진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는 아이들에게 표현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될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날은 특히 화창하고 깨끗한 날씨라 아이들과 함께 야외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일렬로 서서 끝에서 끝으로 훌라후프를 보내며 ‘협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생소한 활동이었지만 아이들은 곧잘 따라 하며 선생님께서 제한한 시간에도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다 같이 힘을 합쳐 기록에 도전하고 이를 통과했을 때 모두가 느낀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아이들과 소통하며 짧지만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수업도 즐겁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